“비정규직 노동자 생존권 보장해야”
입력 2020.05.01 (22:01)
수정 2020.05.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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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는 오늘(1일) 오전 대전시 둔산동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세계 노동절 대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위기에 몰린 노동자를 위해 해고를 금지하고 생계소득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평년보다 규모를 줄여 간부 백5십여 명만 참석해 행진 없이 1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위기에 몰린 노동자를 위해 해고를 금지하고 생계소득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평년보다 규모를 줄여 간부 백5십여 명만 참석해 행진 없이 1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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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노동자 생존권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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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22:01:23
- 수정2020-05-01 22:01:25
민주노총대전본부는 오늘(1일) 오전 대전시 둔산동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세계 노동절 대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위기에 몰린 노동자를 위해 해고를 금지하고 생계소득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평년보다 규모를 줄여 간부 백5십여 명만 참석해 행진 없이 1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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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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