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0주년 노동절…“코로나19 여파 해고 금지해야”
입력 2020.05.01 (22:12)
수정 2020.05.0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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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30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노동자 해고 금지와 생계소득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노총은 또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제주도 산하 기관 비정규직에 대한 직접 고용을 요구하고, 화물연대 BCT분회 파업 문제 해결에도 제주도가 적극 나서라며 거리행진을 펼쳤습니다.
민노총은 또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제주도 산하 기관 비정규직에 대한 직접 고용을 요구하고, 화물연대 BCT분회 파업 문제 해결에도 제주도가 적극 나서라며 거리행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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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30주년 노동절…“코로나19 여파 해고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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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22:12:09
- 수정2020-05-01 22:12:12
오늘 130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노동자 해고 금지와 생계소득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노총은 또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제주도 산하 기관 비정규직에 대한 직접 고용을 요구하고, 화물연대 BCT분회 파업 문제 해결에도 제주도가 적극 나서라며 거리행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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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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