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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 ‘노동절’ 도심 행진 “재난 시기 해고 금지” 촉구
입력 2020.05.01 (22:16) 수정 2020.05.01 (22:16)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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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130주년을 맞아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가 '노동자를 구하라'라는 구호를 내걸고 부산 도심에서 행진을 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이 길어지면서 일용직, 특수고용노동자 등이 어려움에 빠져 있다."며, "재난 시기에 노동자 해고를 막고, 고용보험법을 개정해 사회안전망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이 길어지면서 일용직, 특수고용노동자 등이 어려움에 빠져 있다."며, "재난 시기에 노동자 해고를 막고, 고용보험법을 개정해 사회안전망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민주노총 부산본부, ‘노동절’ 도심 행진 “재난 시기 해고 금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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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22:16:47
- 수정2020-05-01 22:16:50

노동절 130주년을 맞아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가 '노동자를 구하라'라는 구호를 내걸고 부산 도심에서 행진을 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이 길어지면서 일용직, 특수고용노동자 등이 어려움에 빠져 있다."며, "재난 시기에 노동자 해고를 막고, 고용보험법을 개정해 사회안전망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이 길어지면서 일용직, 특수고용노동자 등이 어려움에 빠져 있다."며, "재난 시기에 노동자 해고를 막고, 고용보험법을 개정해 사회안전망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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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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