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일(2일) 이천 화재 현장 수색…유류품 등 찾기로
입력 2020.05.01 (22:43)
수정 2020.05.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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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내일(2일) 현장 수색이 진행됩니다.
이천 화재 수사본부를 꾸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수색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과학 수사 요원 13명을 동원해 포크레인과 채 등으로 화재 잔해물을 정밀 수색할 계획입니다.
이는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감식과는 다른 것으로, 잔해물에서 희생자들의 소실된 신체 일부와 유류품 등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경찰은 오늘(1일) 진행된 2차 현장감식에서도 희생자들의 휴대전화와 소지품 등을 찾아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천 화재 수사본부를 꾸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수색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과학 수사 요원 13명을 동원해 포크레인과 채 등으로 화재 잔해물을 정밀 수색할 계획입니다.
이는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감식과는 다른 것으로, 잔해물에서 희생자들의 소실된 신체 일부와 유류품 등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경찰은 오늘(1일) 진행된 2차 현장감식에서도 희생자들의 휴대전화와 소지품 등을 찾아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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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내일(2일) 이천 화재 현장 수색…유류품 등 찾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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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22:43:08
- 수정2020-05-01 22:48:35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내일(2일) 현장 수색이 진행됩니다.
이천 화재 수사본부를 꾸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수색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과학 수사 요원 13명을 동원해 포크레인과 채 등으로 화재 잔해물을 정밀 수색할 계획입니다.
이는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감식과는 다른 것으로, 잔해물에서 희생자들의 소실된 신체 일부와 유류품 등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경찰은 오늘(1일) 진행된 2차 현장감식에서도 희생자들의 휴대전화와 소지품 등을 찾아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천 화재 수사본부를 꾸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수색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과학 수사 요원 13명을 동원해 포크레인과 채 등으로 화재 잔해물을 정밀 수색할 계획입니다.
이는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감식과는 다른 것으로, 잔해물에서 희생자들의 소실된 신체 일부와 유류품 등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경찰은 오늘(1일) 진행된 2차 현장감식에서도 희생자들의 휴대전화와 소지품 등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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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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