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코로나19 봉쇄’ 속 4일부터 한국 기업인 입국 허용
입력 2020.05.01 (23:09)
수정 2020.05.0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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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정부가 4일(현지시간)부터 한국 기업인의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주헝가리 한국대사관이 1일 밝혔습니다.
헝가리 정부는 전날 발표한 정부 법령에서 4일부터 한국,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독일 등 외국 국적자의 사업 목적 방문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헝가리 주변 유럽 국가를 제외하면 한국이 유일합니다.
앞서 헝가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려고 지난 3월 16일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차단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헝가리 정부는 전날 발표한 정부 법령에서 4일부터 한국,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독일 등 외국 국적자의 사업 목적 방문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헝가리 주변 유럽 국가를 제외하면 한국이 유일합니다.
앞서 헝가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려고 지난 3월 16일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차단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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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코로나19 봉쇄’ 속 4일부터 한국 기업인 입국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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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23:09:20
- 수정2020-05-01 23:15:32

헝가리 정부가 4일(현지시간)부터 한국 기업인의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주헝가리 한국대사관이 1일 밝혔습니다.
헝가리 정부는 전날 발표한 정부 법령에서 4일부터 한국,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독일 등 외국 국적자의 사업 목적 방문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헝가리 주변 유럽 국가를 제외하면 한국이 유일합니다.
앞서 헝가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려고 지난 3월 16일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차단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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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정부는 전날 발표한 정부 법령에서 4일부터 한국,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독일 등 외국 국적자의 사업 목적 방문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헝가리 주변 유럽 국가를 제외하면 한국이 유일합니다.
앞서 헝가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려고 지난 3월 16일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차단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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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풍 기자 yp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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