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개학 ‘혼란’…“고3만 먼저 등교” 무게

입력 2020.05.01 (23:57) 수정 2020.05.02 (06: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순차적 등교 개학 방침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개학 순서와 시기를 놓고 혼란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계에선, 당초 첫 등교 개학 대상으로 거론된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가운데, 고3만 먼저 개학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교원단체들은 이달 중순 이후 개학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등교 개학 ‘혼란’…“고3만 먼저 등교” 무게
    • 입력 2020-05-01 23:57:43
    • 수정2020-05-02 06:40:32
    뉴스9(강릉)
정부의 순차적 등교 개학 방침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개학 순서와 시기를 놓고 혼란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계에선, 당초 첫 등교 개학 대상으로 거론된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가운데, 고3만 먼저 개학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교원단체들은 이달 중순 이후 개학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