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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고성 천진초등학교 대피소…군 장병 1,800여 명 대피
입력 2020.05.02 (00:23) 수정 2020.05.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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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대피소가 마련된 고성 천진초등학교로 가보겠습니다.

조휴연 기자! 지금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저는 지금 대피소로 지정된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 나와있습니다.

화재 현장으로부터 약 10km가량 떨어진 곳입니다.

이곳은 화재 현장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바람이 센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도 바람이 꾸준히 불긴 하고 있습니다.

체육관 입구부터 불안한 마음에 서성이면서 이웃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주민들이 보입니다.

현재 이곳에는 화재 현장 인근 지역인 학야 1리, 학야 2리와 도원 1리, 도원 2리 등에서 주민 150여명 가량이 대피해 있습니다.

주민들 대부분은 급하게 대피하느라 제대로 짐을 챙기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슬리퍼와 잠옷 차림으로 나온 주민들도 다수 보입니다.

이곳은 지난해 산불 때도 대피소로 쓰였던 곳인데요.

지난해와 비교하면 상황이 좀 다릅니다.

현재 체육관 내부에는 임시로 스티로폼 매트가 깔려 있을 뿐, 별다른 시설은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고성군청 직원들도 20여 명이 나와 대피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 설악산 인근의 한 콘도에서는 산불이 보이자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대피하도록 조치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조금 전에는 대피소에 구호물자가 도착해 주민들에게 배부가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고성 천진초등학교 대피소에서 KBS 뉴스 조휴연입니다.
  • 이 시각 고성 천진초등학교 대피소…군 장병 1,800여 명 대피
    • 입력 2020-05-02 00:27:24
    • 수정2020-05-02 00:44:52
[앵커]

이번에는 대피소가 마련된 고성 천진초등학교로 가보겠습니다.

조휴연 기자! 지금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저는 지금 대피소로 지정된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 나와있습니다.

화재 현장으로부터 약 10km가량 떨어진 곳입니다.

이곳은 화재 현장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바람이 센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도 바람이 꾸준히 불긴 하고 있습니다.

체육관 입구부터 불안한 마음에 서성이면서 이웃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주민들이 보입니다.

현재 이곳에는 화재 현장 인근 지역인 학야 1리, 학야 2리와 도원 1리, 도원 2리 등에서 주민 150여명 가량이 대피해 있습니다.

주민들 대부분은 급하게 대피하느라 제대로 짐을 챙기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슬리퍼와 잠옷 차림으로 나온 주민들도 다수 보입니다.

이곳은 지난해 산불 때도 대피소로 쓰였던 곳인데요.

지난해와 비교하면 상황이 좀 다릅니다.

현재 체육관 내부에는 임시로 스티로폼 매트가 깔려 있을 뿐, 별다른 시설은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고성군청 직원들도 20여 명이 나와 대피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 설악산 인근의 한 콘도에서는 산불이 보이자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대피하도록 조치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조금 전에는 대피소에 구호물자가 도착해 주민들에게 배부가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고성 천진초등학교 대피소에서 KBS 뉴스 조휴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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