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19 팬데믹, 여전히 국제적 비상사태”

입력 2020.05.02 (02:00) 수정 2020.05.0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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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는 1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여전히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라고 밝혔습니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자문 기구인 코로나19 긴급위원회를 전날 재소집했으며, 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이 같은 내용에 동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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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코로나19 팬데믹, 여전히 국제적 비상사태”
    • 입력 2020-05-02 02:00:28
    • 수정2020-05-02 02:01:09
    국제
세계보건기구 WHO는 1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여전히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라고 밝혔습니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자문 기구인 코로나19 긴급위원회를 전날 재소집했으며, 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이 같은 내용에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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