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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천진초교 대피소…주민 등 1,600여 명 6곳 분산 대피
입력 2020.05.02 (03:24) 수정 2020.05.0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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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산불로 천명이 넘는 고성 지역 주민이 인근 마을회관과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보람 기자, 그 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강원도 고성의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는 고성군 도학리 마을 주민 등 161명이 대피해 있는데요.

주민들은 이곳에서 잠시나마 잠을 청하고 있는데요.

산불에 놀란 일부 주민들은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산불이 확산되면서 22사단 직할대 등 군부대 병력도 철수해 인근 대피소에 주둔하고 있는데요.

이번 산불로 고성지역에는 천6백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인근 초등학교와 대학교, 체육관 등 모두 6곳에 분산 대피해 있습니다.

대피인력도 초기보다 3배 정도 늘어났는데요.

산림당국은 불길이 마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 않아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 대피령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산림당국은 건물 3동과 산림 85만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가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력 80여 명과 장비 48대를 투입해 도원리와 학야리, 도학초등학교에 방어선을 구축한 상태인데요.

밤사이 소방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서 산불 확산을 막겠다는 목푭니다.

날이 밝으면 헬기 3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천진초등학교에서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 이 시각 천진초교 대피소…주민 등 1,600여 명 6곳 분산 대피
    • 입력 2020-05-02 03:26:54
    • 수정2020-05-02 03:33:03
[앵커]

이번 산불로 천명이 넘는 고성 지역 주민이 인근 마을회관과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보람 기자, 그 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강원도 고성의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는 고성군 도학리 마을 주민 등 161명이 대피해 있는데요.

주민들은 이곳에서 잠시나마 잠을 청하고 있는데요.

산불에 놀란 일부 주민들은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산불이 확산되면서 22사단 직할대 등 군부대 병력도 철수해 인근 대피소에 주둔하고 있는데요.

이번 산불로 고성지역에는 천6백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인근 초등학교와 대학교, 체육관 등 모두 6곳에 분산 대피해 있습니다.

대피인력도 초기보다 3배 정도 늘어났는데요.

산림당국은 불길이 마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 않아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 대피령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산림당국은 건물 3동과 산림 85만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가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력 80여 명과 장비 48대를 투입해 도원리와 학야리, 도학초등학교에 방어선을 구축한 상태인데요.

밤사이 소방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서 산불 확산을 막겠다는 목푭니다.

날이 밝으면 헬기 3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천진초등학교에서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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