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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38대 투입, 고성산불 본격 진화 개시
입력 2020.05.02 (06:38) 수정 2020.05.02 (07:59) 경제
고성산불 이틀째인 오늘(2일) 오전 날이 밝자 전국의 진화 헬기 38대가 산불 현장에 속속 투입돼 본격적인 공중진화를 시작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전 5시 30분쯤 일출과 함께 진화 헬기 38대와 진화인력 5천백여 명을 산불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림청 진화 헬기를 공중 지휘기로 지정해 공중 진화를 진두지휘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방침입니다.

산림 당국은 오전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전 6시 현재 주불 진화율은 70%입니다.

어제(1일) 저녁 8시 4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시작된 산불로 지금까지주택 1채, 우사 1채, 보일러실 1곳이 전소됐고 85㏊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이 나자 도원리·학야리·운봉리 주민 329명과 육군 22사단 장병 1천876명 등 2천200여 명이 아야진초교와 천진초교 등 6곳에 나눠 대피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헬기 38대 투입, 고성산불 본격 진화 개시
    • 입력 2020-05-02 06:38:07
    • 수정2020-05-02 07:59:24
    경제
고성산불 이틀째인 오늘(2일) 오전 날이 밝자 전국의 진화 헬기 38대가 산불 현장에 속속 투입돼 본격적인 공중진화를 시작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전 5시 30분쯤 일출과 함께 진화 헬기 38대와 진화인력 5천백여 명을 산불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림청 진화 헬기를 공중 지휘기로 지정해 공중 진화를 진두지휘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방침입니다.

산림 당국은 오전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전 6시 현재 주불 진화율은 70%입니다.

어제(1일) 저녁 8시 4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시작된 산불로 지금까지주택 1채, 우사 1채, 보일러실 1곳이 전소됐고 85㏊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이 나자 도원리·학야리·운봉리 주민 329명과 육군 22사단 장병 1천876명 등 2천200여 명이 아야진초교와 천진초교 등 6곳에 나눠 대피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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