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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한 바람에 산불 비상, 오후부터 남부 비
입력 2020.05.02 (06:57) 수정 2020.05.02 (07: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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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밝았지만 아직 바람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양양을 비롯한 강원 일부 지역은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0미터 안팎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습니다.

아침까지는 바람이 거세게 불다가 낮부터는 점차 잦아들겠습니다.

다만, 전국의 대기가 바짝 메마르면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라서 작은 불씨가 언제든지 바람을 타고 번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강원 영동 지역에 산불 경보를 '심각' 수준의 가장 높은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시원한 비라도 내리면 좋으련만 중부지방에는 빗방울만 조금 떨어지겠고요.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호남과 경남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도 날은 덥겠습니다.

한낮에 강릉 30도, 대구 31도, 서울 23도, 대전 28도, 광주 27도로 어제보다는 기온이 낮겠지만 초여름 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 [날씨] 강한 바람에 산불 비상, 오후부터 남부 비
    • 입력 2020-05-02 06:59:02
    • 수정2020-05-02 07:03:52
    뉴스광장 1부
날은 밝았지만 아직 바람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양양을 비롯한 강원 일부 지역은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0미터 안팎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습니다.

아침까지는 바람이 거세게 불다가 낮부터는 점차 잦아들겠습니다.

다만, 전국의 대기가 바짝 메마르면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라서 작은 불씨가 언제든지 바람을 타고 번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강원 영동 지역에 산불 경보를 '심각' 수준의 가장 높은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시원한 비라도 내리면 좋으련만 중부지방에는 빗방울만 조금 떨어지겠고요.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호남과 경남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도 날은 덥겠습니다.

한낮에 강릉 30도, 대구 31도, 서울 23도, 대전 28도, 광주 27도로 어제보다는 기온이 낮겠지만 초여름 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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