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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영동지역 산불 경보 ‘심각’
입력 2020.05.02 (10:17) 수정 2020.05.02 (10:38) 기상뉴스
5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불이 난 강원도 고성군 등지에는 지난달 22일 이후 11일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강원 지역의 강풍 특보는 오전 9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낮에도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오늘 전국 대부분지역에 비가 오겠지만 강원 영동지역에는 비 예보가 없어 산불 방지에 계속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 지역에는 산불 경보 '심각' 단계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호남과 경남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낮 동안 중부 내륙지역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건조주의보는 점차 해제되겠습니다.

내일도 충청과 남부,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고 내일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20에서 최고 80mm 이상, 충청과 호남, 영남지방은 5에서 20,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에 5mm 안팎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3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3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영동지역 산불 경보 ‘심각’
    • 입력 2020-05-02 10:17:06
    • 수정2020-05-02 10:38:11
    기상뉴스
5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불이 난 강원도 고성군 등지에는 지난달 22일 이후 11일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강원 지역의 강풍 특보는 오전 9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낮에도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오늘 전국 대부분지역에 비가 오겠지만 강원 영동지역에는 비 예보가 없어 산불 방지에 계속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 지역에는 산불 경보 '심각' 단계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호남과 경남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낮 동안 중부 내륙지역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건조주의보는 점차 해제되겠습니다.

내일도 충청과 남부,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고 내일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20에서 최고 80mm 이상, 충청과 호남, 영남지방은 5에서 20,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에 5mm 안팎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3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3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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