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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6명 늘어 모두 10,780명
입력 2020.05.02 (12:11) 수정 2020.05.02 (12:1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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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 늘어 모두 10,780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 유입 관련으로 지역에서의 발생은 더 나오지 않았습니다.

홍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6명 늘어 모두 10,7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15일째 20명 미만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는 4일 연속 10명 미만이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 유입으로, 지역사회 발생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 6명 가운데 3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 부산, 인천 지역에서 각 1명씩 확진됐습니다.

국내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지금까지 250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2.32%로 조사됐습니다.

80대 이상 확진자의 치명률은 24.69%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지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표본 진단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17일부터 27일까지 열흘 간 콜센터, 병원 등의 집단감염이 있었던 서울시와 경기도 5개 시군구에 있는 전체 요양병원 438곳을 대상으로 표본 진단 검사를 했습니다.

이곳의 종사자·간병인, 신규 입원환자 등 모두 6천5백여 명을 진단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진단검사는 검체취합검사 방법, 이른바 '풀링 검사법'으로 이뤄졌습니다.

5~10명의 검체를 혼합해 한 개의 검체로 진단검사를 하는 방식입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도 요양기관과 정신병원 등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조기 검사에서는 검체취합검사 방법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주 해외 입국자는 전주보다 소폭 줄어 3천4백여 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우리 국민이 78%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외국인 입국자 중 단기 체류 외국인은 20%정도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4~6월 사이 집중되는 선사들의 교대 선원 증가와 기업인 상호 교류로 입국자가 늘 수 있어 검역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6명 늘어 모두 10,780명
    • 입력 2020-05-02 12:15:49
    • 수정2020-05-02 12: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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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 늘어 모두 10,780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 유입 관련으로 지역에서의 발생은 더 나오지 않았습니다.

홍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6명 늘어 모두 10,7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15일째 20명 미만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는 4일 연속 10명 미만이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 유입으로, 지역사회 발생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 6명 가운데 3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 부산, 인천 지역에서 각 1명씩 확진됐습니다.

국내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지금까지 250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2.32%로 조사됐습니다.

80대 이상 확진자의 치명률은 24.69%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지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표본 진단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17일부터 27일까지 열흘 간 콜센터, 병원 등의 집단감염이 있었던 서울시와 경기도 5개 시군구에 있는 전체 요양병원 438곳을 대상으로 표본 진단 검사를 했습니다.

이곳의 종사자·간병인, 신규 입원환자 등 모두 6천5백여 명을 진단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진단검사는 검체취합검사 방법, 이른바 '풀링 검사법'으로 이뤄졌습니다.

5~10명의 검체를 혼합해 한 개의 검체로 진단검사를 하는 방식입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도 요양기관과 정신병원 등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조기 검사에서는 검체취합검사 방법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주 해외 입국자는 전주보다 소폭 줄어 3천4백여 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우리 국민이 78%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외국인 입국자 중 단기 체류 외국인은 20%정도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4~6월 사이 집중되는 선사들의 교대 선원 증가와 기업인 상호 교류로 입국자가 늘 수 있어 검역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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