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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방역당국 “시일 지나 불필요한 확진자 동선 내일까지 자료서 삭제”
입력 2020.05.02 (14:47) 수정 2020.05.02 (15:17) 사회
방역 당국이 2주 이상의 시일이 자나 불필요해진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내일까지 보도자료에서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와 포털 사이트 등에서도 이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기존 보도자료에서 확진자의 동선 등을 삭제하는 작업을 내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각 지자체의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개인 SNS나 민간이 개발한 코로나19 관련 앱에서도 같은 조처를 해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확진자의 사생활 침해 우려와 인터넷이나 SNS상에서 퍼진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업소의 '2차 피해'가 계속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입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까지에 한해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하고,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도 공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방역당국 “시일 지나 불필요한 확진자 동선 내일까지 자료서 삭제”
    • 입력 2020-05-02 14:47:06
    • 수정2020-05-02 15:17:36
    사회
방역 당국이 2주 이상의 시일이 자나 불필요해진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내일까지 보도자료에서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와 포털 사이트 등에서도 이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기존 보도자료에서 확진자의 동선 등을 삭제하는 작업을 내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각 지자체의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개인 SNS나 민간이 개발한 코로나19 관련 앱에서도 같은 조처를 해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확진자의 사생활 침해 우려와 인터넷이나 SNS상에서 퍼진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업소의 '2차 피해'가 계속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입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까지에 한해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하고,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도 공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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