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50대 남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일) 오전 8시 반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포구 해상에 시신이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서귀포에 거주하던 59살 A씨로 밝혀졌으며, 해경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일) 오전 8시 반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포구 해상에 시신이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서귀포에 거주하던 59살 A씨로 밝혀졌으며, 해경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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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서귀포 해상서 50대 남성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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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2 16:31:12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50대 남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일) 오전 8시 반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포구 해상에 시신이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서귀포에 거주하던 59살 A씨로 밝혀졌으며, 해경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일) 오전 8시 반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포구 해상에 시신이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서귀포에 거주하던 59살 A씨로 밝혀졌으며, 해경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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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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