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인근 상점·주택 천 3백여곳, 1시간 정전
입력 2020.05.02 (18:56)
수정 2020.05.02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서 1시간 10여분 동안 전기가 끊기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정전으로 인근 상점과 주택 천 370여 곳의 전력 공급이 끊겨, 상인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측 관계자는 "전신주의 변압기에서 접촉 불량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복구가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정전으로 인근 상점과 주택 천 370여 곳의 전력 공급이 끊겨, 상인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측 관계자는 "전신주의 변압기에서 접촉 불량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복구가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 상점·주택 천 3백여곳, 1시간 정전
-
- 입력 2020-05-02 18:56:13
- 수정2020-05-02 19:41:55
오늘(2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서 1시간 10여분 동안 전기가 끊기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정전으로 인근 상점과 주택 천 370여 곳의 전력 공급이 끊겨, 상인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측 관계자는 "전신주의 변압기에서 접촉 불량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복구가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정전으로 인근 상점과 주택 천 370여 곳의 전력 공급이 끊겨, 상인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측 관계자는 "전신주의 변압기에서 접촉 불량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복구가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양예빈 기자 yeah@kbs.co.kr
양예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