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폐기물 공장서 화재, 진화 중

입력 2020.05.02 (19:12) 수정 2020.05.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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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5시 45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의 한 폐기물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방차량 20여 대와 소방인력 70여 명이 동원돼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화재의 경우 진화까지 시간이 다소 걸린다며 산불 등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방웅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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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천 폐기물 공장서 화재, 진화 중
    • 입력 2020-05-02 19:12:39
    • 수정2020-05-02 19:25:58
    사회
오늘(2일) 오후 5시 45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의 한 폐기물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방차량 20여 대와 소방인력 70여 명이 동원돼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화재의 경우 진화까지 시간이 다소 걸린다며 산불 등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방웅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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