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울산본부, 코로나19 피해기업 자금 지원
입력 2020.05.02 (21:29)
수정 2020.05.03 (18: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특별운전자금을 이 달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피해가 특히 심각한 서비스업에 339억원이 중점 지원되고, 제조업에는 154억원이 배당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 3월에도 786억 원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4월 이후 각 금융기관에서 취급된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출에 대한 자금 공급도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피해가 특히 심각한 서비스업에 339억원이 중점 지원되고, 제조업에는 154억원이 배당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 3월에도 786억 원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4월 이후 각 금융기관에서 취급된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출에 대한 자금 공급도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은행 울산본부, 코로나19 피해기업 자금 지원
-
- 입력 2020-05-02 21:29:15
- 수정2020-05-03 18:01:48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특별운전자금을 이 달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피해가 특히 심각한 서비스업에 339억원이 중점 지원되고, 제조업에는 154억원이 배당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 3월에도 786억 원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4월 이후 각 금융기관에서 취급된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출에 대한 자금 공급도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