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여름철 비상방역 근무 체계 가동
입력 2020.05.02 (21:31)
수정 2020.05.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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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5월을 맞아 기온ㆍ습도 상승ㆍ장마 등에 의한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 체제'를 가동합니다.
이번 비상방역 근무 체제는 시와 구ㆍ군 보건소 합동으로 오는 10월 4일까지 실시되며 여름철 감염병 및 집단 설사환자 발생 등 정보 파악을 위한 질병정보모니터 434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이번 비상방역 근무 체제는 시와 구ㆍ군 보건소 합동으로 오는 10월 4일까지 실시되며 여름철 감염병 및 집단 설사환자 발생 등 정보 파악을 위한 질병정보모니터 434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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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여름철 비상방역 근무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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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2 21:31:45
- 수정2020-05-03 18:07:04
울산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5월을 맞아 기온ㆍ습도 상승ㆍ장마 등에 의한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 체제'를 가동합니다.
이번 비상방역 근무 체제는 시와 구ㆍ군 보건소 합동으로 오는 10월 4일까지 실시되며 여름철 감염병 및 집단 설사환자 발생 등 정보 파악을 위한 질병정보모니터 434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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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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