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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02 (21:38) 수정 2020.05.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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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뉴스에서는 '말의 무게'를 언급했습니다.

북한 전문가를 자처하며 가짜뉴스를 유포한 당선인들 뿐 아니라, 가짜뉴스의 확성기가 된 일부 언론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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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02 21:42:31
    • 수정2020-05-02 21:43:24
    뉴스 9
오늘 저희 뉴스에서는 '말의 무게'를 언급했습니다.

북한 전문가를 자처하며 가짜뉴스를 유포한 당선인들 뿐 아니라, 가짜뉴스의 확성기가 된 일부 언론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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