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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트럼프 대통령, 보호 장비 부족 우려 경고 감찰관 교체 나서
입력 2020.05.02 (22:14) 수정 2020.05.02 (22:19)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에서 보호 장비 부족 우려를 경고한 보건복지부 감찰관의 교체에 나섰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더힐은 이날 신임 보건복지부 감찰관 후보자로 연방 검사인 제이슨 와이다가 지명됐다고 전했습니다.

와이다 후보자는 취임하면 크리스티 그림 수석 부감찰관을 대체하게 됩니다.

그림 부감찰관은 지난달 초 공개한 보고서에서 미국 병원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보호 장비와 검사가 부족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는 비판을 촉발했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당국자가 작성한 보고서를 "가짜 서류"라 부르며 비난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트럼프 대통령, 보호 장비 부족 우려 경고 감찰관 교체 나서
    • 입력 2020-05-02 22:14:47
    • 수정2020-05-02 22:19:54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에서 보호 장비 부족 우려를 경고한 보건복지부 감찰관의 교체에 나섰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더힐은 이날 신임 보건복지부 감찰관 후보자로 연방 검사인 제이슨 와이다가 지명됐다고 전했습니다.

와이다 후보자는 취임하면 크리스티 그림 수석 부감찰관을 대체하게 됩니다.

그림 부감찰관은 지난달 초 공개한 보고서에서 미국 병원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보호 장비와 검사가 부족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는 비판을 촉발했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당국자가 작성한 보고서를 "가짜 서류"라 부르며 비난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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