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직원,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 구해
입력 2020.05.02 (22:19)
수정 2020.05.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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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해경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식당에서 쓰러진 40대 여성을 구했습니다.
어제(1일) 낮 12시 반쯤 통영시 광도면 한 식당에서 휴일을 맞아 가족과 식사를 하던 통영 해경 이해주 주무관이 옆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된 이 여성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어제(1일) 낮 12시 반쯤 통영시 광도면 한 식당에서 휴일을 맞아 가족과 식사를 하던 통영 해경 이해주 주무관이 옆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된 이 여성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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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직원,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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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2 22:19:23
- 수정2020-05-02 22:19:24

통영 해경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식당에서 쓰러진 40대 여성을 구했습니다.
어제(1일) 낮 12시 반쯤 통영시 광도면 한 식당에서 휴일을 맞아 가족과 식사를 하던 통영 해경 이해주 주무관이 옆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된 이 여성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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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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