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직원,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 구해

입력 2020.05.02 (22:19) 수정 2020.05.02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영 해경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식당에서 쓰러진 40대 여성을 구했습니다.

어제(1일) 낮 12시 반쯤 통영시 광도면 한 식당에서 휴일을 맞아 가족과 식사를 하던 통영 해경 이해주 주무관이 옆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된 이 여성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경 직원,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 구해
    • 입력 2020-05-02 22:19:23
    • 수정2020-05-02 22:19:24
    뉴스9(창원)
통영 해경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식당에서 쓰러진 40대 여성을 구했습니다. 어제(1일) 낮 12시 반쯤 통영시 광도면 한 식당에서 휴일을 맞아 가족과 식사를 하던 통영 해경 이해주 주무관이 옆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된 이 여성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