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스마트 방문간호’ 검증사업 추진
입력 2020.05.02 (22:20)
수정 2020.05.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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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올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방문간호' 검증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사물인터넷 제품 및 서비스' 참여 기관으로 창원시가 선정됨에 따라, 국비 7억 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창원시와 전기연구원, 삼성창원병원과 의료기기 업체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의료기기 성능을 검증하고 상용화와 수출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사물인터넷 제품 및 서비스' 참여 기관으로 창원시가 선정됨에 따라, 국비 7억 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창원시와 전기연구원, 삼성창원병원과 의료기기 업체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의료기기 성능을 검증하고 상용화와 수출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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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스마트 방문간호’ 검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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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2 22:20:03
- 수정2020-05-02 22:20:05
창원시가 올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방문간호' 검증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사물인터넷 제품 및 서비스' 참여 기관으로 창원시가 선정됨에 따라, 국비 7억 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창원시와 전기연구원, 삼성창원병원과 의료기기 업체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의료기기 성능을 검증하고 상용화와 수출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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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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