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육군대학 터 ‘진해연구자유지역’ 이름 공모

입력 2020.05.02 (22:20) 수정 2020.05.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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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옛 육군대학 터에 들어서는 연구단지인 '진해연구자유지역' 이름을 공모합니다.

올해 말, 터 조성이 끝나는 진해연구자유지역에는 제2 재료연구소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국방과학연구소 첨단함정연구센터 등 연구기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름은 오는 15일까지 전자우편이나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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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육군대학 터 ‘진해연구자유지역’ 이름 공모
    • 입력 2020-05-02 22:20:44
    • 수정2020-05-02 22:20:45
    뉴스9(창원)
창원시는 옛 육군대학 터에 들어서는 연구단지인 '진해연구자유지역' 이름을 공모합니다. 올해 말, 터 조성이 끝나는 진해연구자유지역에는 제2 재료연구소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국방과학연구소 첨단함정연구센터 등 연구기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름은 오는 15일까지 전자우편이나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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