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합천 옥전 고분군 사적지 확대 지정
입력 2020.05.02 (22:21)
수정 2020.05.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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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합천 옥전 고분군을 기존보다 사적지 면적을 확대해 지정했습니다.
합천군은 문화재청이 고분군 지표를 조사한 결과 유구 분포 범위가 더 넓은 것으로 드러나 기존 13만여㎡에서 24만여㎡로 사적지를 확대해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옥전고분군은 가야시대 다라국의 왕과 지배층의 묘역으로 지난 1988년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합천군은 문화재청이 고분군 지표를 조사한 결과 유구 분포 범위가 더 넓은 것으로 드러나 기존 13만여㎡에서 24만여㎡로 사적지를 확대해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옥전고분군은 가야시대 다라국의 왕과 지배층의 묘역으로 지난 1988년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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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합천 옥전 고분군 사적지 확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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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2 22:21:09
- 수정2020-05-02 22:21:11
문화재청이 합천 옥전 고분군을 기존보다 사적지 면적을 확대해 지정했습니다.
합천군은 문화재청이 고분군 지표를 조사한 결과 유구 분포 범위가 더 넓은 것으로 드러나 기존 13만여㎡에서 24만여㎡로 사적지를 확대해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옥전고분군은 가야시대 다라국의 왕과 지배층의 묘역으로 지난 1988년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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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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