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일째 ‘0’명
입력 2020.05.02 (22:42)
수정 2020.05.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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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째 한 명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의 확진자도 속속 완치돼 확진자 41명이 퇴원을 했고, 10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자가 격리자도 781명으로 어제보다 51명이 감소했습니다.
접촉자는 천 675명으로 이 가운데 157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강원도는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이 최대 고비로 보고 주요 관광지와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합동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확진자도 속속 완치돼 확진자 41명이 퇴원을 했고, 10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자가 격리자도 781명으로 어제보다 51명이 감소했습니다.
접촉자는 천 675명으로 이 가운데 157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강원도는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이 최대 고비로 보고 주요 관광지와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합동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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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일째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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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2 22:42:12
- 수정2020-05-02 22:42:15
강원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째 한 명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의 확진자도 속속 완치돼 확진자 41명이 퇴원을 했고, 10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자가 격리자도 781명으로 어제보다 51명이 감소했습니다.
접촉자는 천 675명으로 이 가운데 157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강원도는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이 최대 고비로 보고 주요 관광지와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합동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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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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