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최고가 주택 12억…최저가보다 2,000배 비싸
입력 2020.05.02 (22:44)
수정 2020.05.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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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 개별주택가격이 최고 2,000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습니다.
올해 1월 1일 기준 영월군의 개별주택 가격을 보면, 가장 비싼 집은 영월읍 덕포리에 있는 다가구 주택으로 12억 3,3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가장 싼 집은 영월읍 영흥리의 개인 주택으로 62만 9,000원이었습니다.
한편, 영월의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4.23% 올랐습니다.
올해 1월 1일 기준 영월군의 개별주택 가격을 보면, 가장 비싼 집은 영월읍 덕포리에 있는 다가구 주택으로 12억 3,3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가장 싼 집은 영월읍 영흥리의 개인 주택으로 62만 9,000원이었습니다.
한편, 영월의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4.23%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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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최고가 주택 12억…최저가보다 2,000배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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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2 22:44:52
- 수정2020-05-02 22:44:54

영월의 개별주택가격이 최고 2,000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습니다.
올해 1월 1일 기준 영월군의 개별주택 가격을 보면, 가장 비싼 집은 영월읍 덕포리에 있는 다가구 주택으로 12억 3,3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가장 싼 집은 영월읍 영흥리의 개인 주택으로 62만 9,000원이었습니다.
한편, 영월의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4.23%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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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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