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와 원주 부론 국가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부론 나들목 신설이 추진됩니다.
원주시는 부론 국가산업단지의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2024년 예정으로 영동고속도로 부론 나들목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론 나들목은 여주 나들목과 문막 나들목 중간지점인 노림리 일원에 설치될 예정이며, 교차로와 요금소를 포함해 설치비용은 약 300억 원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부론 국가산업단지의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2024년 예정으로 영동고속도로 부론 나들목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론 나들목은 여주 나들목과 문막 나들목 중간지점인 노림리 일원에 설치될 예정이며, 교차로와 요금소를 포함해 설치비용은 약 300억 원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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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영동고속도로 부론 나들목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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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3 22:05:01
영동고속도로와 원주 부론 국가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부론 나들목 신설이 추진됩니다.
원주시는 부론 국가산업단지의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2024년 예정으로 영동고속도로 부론 나들목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론 나들목은 여주 나들목과 문막 나들목 중간지점인 노림리 일원에 설치될 예정이며, 교차로와 요금소를 포함해 설치비용은 약 300억 원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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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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