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점 경비원 총격 사망…“마스크 쓰라고 했다가”
입력 2020.05.06 (10:43)
수정 2020.05.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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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의 한 상점에서는 경비원이 손님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했다가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비원이 한 여성 손님의 딸에게 행정 명령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여성이 이를 거부하며 말다툼이 벌어졌는데요.
여성의 남편과 20대 아들까지 가세했고 결국 아들이 경비원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체포하고 달아난 남편과 아들을 쫓고 있습니다.
경비원이 한 여성 손님의 딸에게 행정 명령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여성이 이를 거부하며 말다툼이 벌어졌는데요.
여성의 남편과 20대 아들까지 가세했고 결국 아들이 경비원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체포하고 달아난 남편과 아들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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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상점 경비원 총격 사망…“마스크 쓰라고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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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6 10:40:02
- 수정2020-05-06 10:55:21

미국 미시간주의 한 상점에서는 경비원이 손님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했다가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비원이 한 여성 손님의 딸에게 행정 명령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여성이 이를 거부하며 말다툼이 벌어졌는데요.
여성의 남편과 20대 아들까지 가세했고 결국 아들이 경비원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체포하고 달아난 남편과 아들을 쫓고 있습니다.
경비원이 한 여성 손님의 딸에게 행정 명령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여성이 이를 거부하며 말다툼이 벌어졌는데요.
여성의 남편과 20대 아들까지 가세했고 결국 아들이 경비원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체포하고 달아난 남편과 아들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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