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 선출
입력 2020.05.07 (01:00)
수정 2020.05.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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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7일) 오후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21대 국회의 첫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는 김태년, 전해철, 정성호 의원(기호순)이 출마했고, 초선 68명을 포함해 163명의 민주당 소속 당선인이 유권자로 참여합니다.
오늘 당선인 총회에서는 후보당 10분씩 정견발표를 한 뒤에 투표와 개표가 이어집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있으면 당선자로 확정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2등 간의 결선투표가 진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는 김태년, 전해철, 정성호 의원(기호순)이 출마했고, 초선 68명을 포함해 163명의 민주당 소속 당선인이 유권자로 참여합니다.
오늘 당선인 총회에서는 후보당 10분씩 정견발표를 한 뒤에 투표와 개표가 이어집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있으면 당선자로 확정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2등 간의 결선투표가 진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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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오늘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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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01:00:18
- 수정2020-05-07 02:06:04
더불어민주당이 오늘(7일) 오후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21대 국회의 첫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는 김태년, 전해철, 정성호 의원(기호순)이 출마했고, 초선 68명을 포함해 163명의 민주당 소속 당선인이 유권자로 참여합니다.
오늘 당선인 총회에서는 후보당 10분씩 정견발표를 한 뒤에 투표와 개표가 이어집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있으면 당선자로 확정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2등 간의 결선투표가 진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는 김태년, 전해철, 정성호 의원(기호순)이 출마했고, 초선 68명을 포함해 163명의 민주당 소속 당선인이 유권자로 참여합니다.
오늘 당선인 총회에서는 후보당 10분씩 정견발표를 한 뒤에 투표와 개표가 이어집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있으면 당선자로 확정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2등 간의 결선투표가 진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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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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