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육감 “소규모 학교도 13일부터 등교 수업 가능”

입력 2020.05.07 (08:33) 수정 2020.05.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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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도 13일부터 전면 등교 수업이 가능합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어제 교육청 사랑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규모 학교의 전면 등교 수업은 학교별 교육공동체 협의를 통해 13일부터 가능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규모 학교는 초등학교 101곳, 중학교 36곳입니다.

특수학교 고3 학생들도 같은날 등교수업에 참여하고, 나머지 학급은 긴급돌봄 수요 증가와 원격 수업의 어려움을 고려해 20일부터 등교수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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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교육감 “소규모 학교도 13일부터 등교 수업 가능”
    • 입력 2020-05-07 08:33:42
    • 수정2020-05-07 08:33:44
    뉴스광장(청주)
학생 수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도 13일부터 전면 등교 수업이 가능합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어제 교육청 사랑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규모 학교의 전면 등교 수업은 학교별 교육공동체 협의를 통해 13일부터 가능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규모 학교는 초등학교 101곳, 중학교 36곳입니다. 특수학교 고3 학생들도 같은날 등교수업에 참여하고, 나머지 학급은 긴급돌봄 수요 증가와 원격 수업의 어려움을 고려해 20일부터 등교수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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