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항공제조업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 열려
입력 2020.05.07 (20:28)
수정 2020.05.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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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등 경남 서부지역 항공산업 관련 자치단체와 업체 관계자로 구성된 '항공제조업 생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추진단'이 오늘(7일)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경상남도의회와 진주·사천시의회, 진주·사천상공회의소,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등은 정부 긴급지원 7대 기간산업에 항공제조업 포함과 항공산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등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경상남도의회와 진주·사천시의회, 진주·사천상공회의소,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등은 정부 긴급지원 7대 기간산업에 항공제조업 포함과 항공산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등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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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항공제조업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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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20:28:34
- 수정2020-05-07 20:28:49
사천시 등 경남 서부지역 항공산업 관련 자치단체와 업체 관계자로 구성된 '항공제조업 생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추진단'이 오늘(7일)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경상남도의회와 진주·사천시의회, 진주·사천상공회의소,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등은 정부 긴급지원 7대 기간산업에 항공제조업 포함과 항공산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등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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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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