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성착취방 430명 검거…70명 구속”
입력 2020.05.07 (20:29)
수정 2020.05.07 (2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불법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 유포한 이른바 '박사방' 등 텔레그램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수사와 관련해 경찰이 지금까지 430명을 붙잡았고, 70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피의자 중 20대가 173명으로 가장 많고, 10대 134명, 30대 90명, 40대 25명 등이라고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289명으로 경찰이 신원을 확인한 233명 중 10대가 127명으로 가장 많고, 20대, 30대 순이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피의자 중 20대가 173명으로 가장 많고, 10대 134명, 30대 90명, 40대 25명 등이라고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289명으로 경찰이 신원을 확인한 233명 중 10대가 127명으로 가장 많고, 20대, 30대 순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청 “성착취방 430명 검거…70명 구속”
-
- 입력 2020-05-07 20:29:28
- 수정2020-05-07 20:29:30
불법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 유포한 이른바 '박사방' 등 텔레그램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수사와 관련해 경찰이 지금까지 430명을 붙잡았고, 70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피의자 중 20대가 173명으로 가장 많고, 10대 134명, 30대 90명, 40대 25명 등이라고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289명으로 경찰이 신원을 확인한 233명 중 10대가 127명으로 가장 많고, 20대, 30대 순이었습니다.
-
-
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이세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