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확진자, 춘천·홍천 다녀가
입력 2020.05.07 (22:05)
수정 2020.05.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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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양성 확진을 받은 경기도 용인의 남성이 확진 판정 전인 지난달(4월) 30일, 친구 3명과 함께 춘천 남이섬과 홍천 비발디파크를 방문했고, 다음 날에는 홍천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환자 이동 동선에 있던 12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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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 확진자, 춘천·홍천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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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22:05:59
- 수정2020-05-07 22:06:02
강원도는 양성 확진을 받은 경기도 용인의 남성이 확진 판정 전인 지난달(4월) 30일, 친구 3명과 함께 춘천 남이섬과 홍천 비발디파크를 방문했고, 다음 날에는 홍천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환자 이동 동선에 있던 12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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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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