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순사건 위령탑, ‘여순항쟁’으로 이름 바꿔
입력 2020.05.07 (22:19)
수정 2020.05.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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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팔마체육관에 세워진 여순사건 위령탑의 이름이 '여순항쟁 위령탑'으로 바뀌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위령탑 전면에 쓰인 명칭을 기존 '여순사건'에서 '여순항쟁'으로 바꾸고 탑 주변에 동백나무와 잔디를 심는 등 정비 사업을 마쳤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위령탑 전면에 쓰인 명칭을 기존 '여순사건'에서 '여순항쟁'으로 바꾸고 탑 주변에 동백나무와 잔디를 심는 등 정비 사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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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여순사건 위령탑, ‘여순항쟁’으로 이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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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22:19:28
- 수정2020-05-07 22:19:30
순천 팔마체육관에 세워진 여순사건 위령탑의 이름이 '여순항쟁 위령탑'으로 바뀌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위령탑 전면에 쓰인 명칭을 기존 '여순사건'에서 '여순항쟁'으로 바꾸고 탑 주변에 동백나무와 잔디를 심는 등 정비 사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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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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