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4호기 터빈발전기 정지…원인 파악 중
입력 2020.05.08 (06:15)
수정 2020.05.0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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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어제 오후 6시 24분쯤 월성원전 4호기 터빈발전기가 멈춰섰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원자로 출력은 60%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터빈발전기 정지로 방사선 외부 유출 등의 안전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터빈발전기의 정지 원인을 점검한 뒤 정상 복구할 계획입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원자로 출력은 60%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터빈발전기 정지로 방사선 외부 유출 등의 안전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터빈발전기의 정지 원인을 점검한 뒤 정상 복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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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원전 4호기 터빈발전기 정지…원인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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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8 06:16:44
- 수정2020-05-08 06:25:06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어제 오후 6시 24분쯤 월성원전 4호기 터빈발전기가 멈춰섰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원자로 출력은 60%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터빈발전기 정지로 방사선 외부 유출 등의 안전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터빈발전기의 정지 원인을 점검한 뒤 정상 복구할 계획입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원자로 출력은 60%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터빈발전기 정지로 방사선 외부 유출 등의 안전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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