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규 도의원 “디지털 세대 성교육 체계 마련”
입력 2020.05.08 (22:31)
수정 2020.05.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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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도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성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온라인 성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교 밖 성교육 프로그램 강화, 강사진 확충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른바 'n번방 사건'의 피해자 대부분이, 또, 가해자의 30 퍼센트 이상이 10대였다며, 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부터 성인지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포괄적인 성교육 체계를 강조했습니다.
이른바 'n번방 사건'의 피해자 대부분이, 또, 가해자의 30 퍼센트 이상이 10대였다며, 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부터 성인지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포괄적인 성교육 체계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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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규 도의원 “디지털 세대 성교육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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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8 22:31:50
- 수정2020-05-08 22:31:51
최영규 도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성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온라인 성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교 밖 성교육 프로그램 강화, 강사진 확충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른바 'n번방 사건'의 피해자 대부분이, 또, 가해자의 30 퍼센트 이상이 10대였다며, 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부터 성인지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포괄적인 성교육 체계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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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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