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21톤 트럭에 불
입력 2020.05.09 (05:50)
수정 2020.05.0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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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8일)밤 10시 3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고령분기점을 지나던 2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하던 71살 이 모 씨가 갓길에 차량을 대고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뒷타이어가 터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차량 뒷부분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운전하던 71살 이 모 씨가 갓길에 차량을 대고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뒷타이어가 터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차량 뒷부분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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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고속도로 21톤 트럭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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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9 05:50:33
- 수정2020-05-09 05:51:36
어젯(8일)밤 10시 3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고령분기점을 지나던 2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하던 71살 이 모 씨가 갓길에 차량을 대고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뒷타이어가 터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차량 뒷부분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운전하던 71살 이 모 씨가 갓길에 차량을 대고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뒷타이어가 터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차량 뒷부분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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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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