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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이태원클럽 접촉자 대전·세종·충남 34명…현재 6명 음성
입력 2020.05.09 (14:37) 수정 2020.05.09 (18:42) 사회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에 거주하는 해당 클럽 접촉자가 현재까지 34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전은 접촉자가 16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음성이고 다른 12명은 검사중이며, 세종은 2명으로 1명은 음성, 1명은 검사중이고, 충남은 접촉자 16명 가운데 1명은 음성·나머지 15명이 검사중입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청남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해당 클럽은 물론 수도권 유흥시설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접촉자는 인근 보건소에 신속히 연락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자치구와 시·군, 경찰과 합동으로 다음달 7일까지 주 2회 모든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지침 이행 유무를 현장 점검하고, 지침 위반시 벌금을 부과하는 한편,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등의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이태원클럽 접촉자 대전·세종·충남 34명…현재 6명 음성
    • 입력 2020-05-09 14:37:54
    • 수정2020-05-09 18:42:52
    사회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에 거주하는 해당 클럽 접촉자가 현재까지 34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전은 접촉자가 16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음성이고 다른 12명은 검사중이며, 세종은 2명으로 1명은 음성, 1명은 검사중이고, 충남은 접촉자 16명 가운데 1명은 음성·나머지 15명이 검사중입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청남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해당 클럽은 물론 수도권 유흥시설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접촉자는 인근 보건소에 신속히 연락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자치구와 시·군, 경찰과 합동으로 다음달 7일까지 주 2회 모든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지침 이행 유무를 현장 점검하고, 지침 위반시 벌금을 부과하는 한편,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등의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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