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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영국, 입국자 전원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입력 2020.05.09 (19:52) 수정 2020.05.09 (19:56) 국제
영국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강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일간 더 타임스는 현지시간으로 9일,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항공과 철도, 선박 등으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1천 파운드, 우리 돈 150만 원 상당의 벌금과 추방 명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행 시기는 이달 말이 유력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내일(현지시간 10일) 보리스 존슨 총리가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정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약국 등 필수 영업장을 제외한 모든 상점의 영업을 중단하고, 필수 사유 외 이동금지 등의 봉쇄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만 1,241명으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영국, 입국자 전원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 입력 2020-05-09 19:52:26
    • 수정2020-05-09 19:56:20
    국제
영국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강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일간 더 타임스는 현지시간으로 9일,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항공과 철도, 선박 등으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1천 파운드, 우리 돈 150만 원 상당의 벌금과 추방 명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행 시기는 이달 말이 유력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내일(현지시간 10일) 보리스 존슨 총리가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정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약국 등 필수 영업장을 제외한 모든 상점의 영업을 중단하고, 필수 사유 외 이동금지 등의 봉쇄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만 1,241명으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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