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등교수업…방역물품 기준치 이상 확보
입력 2020.05.09 (22:02)
수정 2020.05.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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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등교수업을 앞두고 방역 물품을 기준치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학생 한 명당 비축기준 2장 보다 많은 3장을 면 마스크는 비축 기준보다 3장 많은 5장을 확보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는 학생 600명 이상 1대, 학생 1,500명 이상 2대 등 비축기준보다 35대 많은 157대를 배치했습니다.
한 학급에 1개씩 필요한 체온계는 4,000개 많은 13,400여 개를 손 소독제도 비축기준보다 10배 많은 9만 6,000여 개를 보유했습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학생 한 명당 비축기준 2장 보다 많은 3장을 면 마스크는 비축 기준보다 3장 많은 5장을 확보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는 학생 600명 이상 1대, 학생 1,500명 이상 2대 등 비축기준보다 35대 많은 157대를 배치했습니다.
한 학급에 1개씩 필요한 체온계는 4,000개 많은 13,400여 개를 손 소독제도 비축기준보다 10배 많은 9만 6,000여 개를 보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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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등교수업…방역물품 기준치 이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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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9 22:02:59
- 수정2020-05-09 22:03:00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등교수업을 앞두고 방역 물품을 기준치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학생 한 명당 비축기준 2장 보다 많은 3장을 면 마스크는 비축 기준보다 3장 많은 5장을 확보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는 학생 600명 이상 1대, 학생 1,500명 이상 2대 등 비축기준보다 35대 많은 157대를 배치했습니다.
한 학급에 1개씩 필요한 체온계는 4,000개 많은 13,400여 개를 손 소독제도 비축기준보다 10배 많은 9만 6,000여 개를 보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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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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