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이태원 등 방문자 ‘익명검사’ 시행

입력 2020.05.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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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전화번호만 남겨도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는 이른바 익명검사를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8일까지 서울 이태원 클럽과 그 일대, 논현동 수면방 등을 방문한 시민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가 가능하며, 별도의 신상정보 없이 전화번호만 남길 수 있는 익명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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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이태원 등 방문자 ‘익명검사’ 시행
    • 입력 2020-05-14 10:39:17
    뉴스광장(광주)
광주시가 전화번호만 남겨도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는 이른바 익명검사를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8일까지 서울 이태원 클럽과 그 일대, 논현동 수면방 등을 방문한 시민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가 가능하며, 별도의 신상정보 없이 전화번호만 남길 수 있는 익명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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