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전화번호만 남겨도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는 이른바 익명검사를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8일까지 서울 이태원 클럽과 그 일대, 논현동 수면방 등을 방문한 시민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가 가능하며, 별도의 신상정보 없이 전화번호만 남길 수 있는 익명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8일까지 서울 이태원 클럽과 그 일대, 논현동 수면방 등을 방문한 시민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가 가능하며, 별도의 신상정보 없이 전화번호만 남길 수 있는 익명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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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이태원 등 방문자 ‘익명검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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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10:39:17
광주시가 전화번호만 남겨도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는 이른바 익명검사를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8일까지 서울 이태원 클럽과 그 일대, 논현동 수면방 등을 방문한 시민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가 가능하며, 별도의 신상정보 없이 전화번호만 남길 수 있는 익명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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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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