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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부산항공대 5년간 무사고 비행
입력 2020.05.14 (11:17) 수정 2020.05.14 (11:17) 부산
남해해양경찰청 부산항공대가 5년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남해해경청 항공단은 오늘 김해공항 내 부산항공대 격납고에서 5년 무사고 비행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부산항공대는 지난 5년간 2천3백여 시간, 천3백여 회의 비행을 사고 없이 수행했습니다.
또 3백30여 건의 수색구조 활동에 투입돼 환자 79명을 이송하고 17명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남해해경청 항공단은 오늘 김해공항 내 부산항공대 격납고에서 5년 무사고 비행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부산항공대는 지난 5년간 2천3백여 시간, 천3백여 회의 비행을 사고 없이 수행했습니다.
또 3백30여 건의 수색구조 활동에 투입돼 환자 79명을 이송하고 17명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 남해해경청 부산항공대 5년간 무사고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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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11:17:23
- 수정2020-05-14 11:17:25

남해해양경찰청 부산항공대가 5년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남해해경청 항공단은 오늘 김해공항 내 부산항공대 격납고에서 5년 무사고 비행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부산항공대는 지난 5년간 2천3백여 시간, 천3백여 회의 비행을 사고 없이 수행했습니다.
또 3백30여 건의 수색구조 활동에 투입돼 환자 79명을 이송하고 17명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남해해경청 항공단은 오늘 김해공항 내 부산항공대 격납고에서 5년 무사고 비행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부산항공대는 지난 5년간 2천3백여 시간, 천3백여 회의 비행을 사고 없이 수행했습니다.
또 3백30여 건의 수색구조 활동에 투입돼 환자 79명을 이송하고 17명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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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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