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기업도시 고등학교 신설 건의

입력 2020.05.14 (11:26) 수정 2020.05.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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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가 원주 기업도시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 460여 명이 인근 고등학교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고등학교 신설을 건의했습니다.

당초 기업도시에는 2023년에 가칭 기업고등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교육부 심사에서 학교 설립 시기 재검토 결정이 나와 개교 시기가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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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의회, 기업도시 고등학교 신설 건의
    • 입력 2020-05-14 11:26:59
    • 수정2020-05-14 11:27:04
    930뉴스(춘천)
원주시의회가 원주 기업도시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 460여 명이 인근 고등학교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고등학교 신설을 건의했습니다. 당초 기업도시에는 2023년에 가칭 기업고등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교육부 심사에서 학교 설립 시기 재검토 결정이 나와 개교 시기가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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