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광주은행의 자금지원이 2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은행은 기업의 대출상담이 신용보증재단에 폭주하면서 보증이 지연되자 지난 3월부터 신보 업무를 위탁받았고 두 달 만에 2,500억 원의 자금 지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또 신용보증재단에 광주은행 직원 40여 명을 파견해 보증서 조기 발급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기업의 대출상담이 신용보증재단에 폭주하면서 보증이 지연되자 지난 3월부터 신보 업무를 위탁받았고 두 달 만에 2,500억 원의 자금 지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또 신용보증재단에 광주은행 직원 40여 명을 파견해 보증서 조기 발급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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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2,5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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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12:32:20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광주은행의 자금지원이 2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은행은 기업의 대출상담이 신용보증재단에 폭주하면서 보증이 지연되자 지난 3월부터 신보 업무를 위탁받았고 두 달 만에 2,500억 원의 자금 지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또 신용보증재단에 광주은행 직원 40여 명을 파견해 보증서 조기 발급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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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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