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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신용 무관 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원
입력 2020.05.14 (13:59) 수정 2020.05.14 (15:34) 930뉴스(울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이 협약을 맺고 긴급 자금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기존 대출과 다르게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인 저신용자 등을 포함해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지원됩니다.
업체당 지원 한도액은 1천만 원이며, 연체가 있거나 신용불량일 경우는 제외됩니다.
이번에 마련된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기존 대출과 다르게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인 저신용자 등을 포함해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지원됩니다.
업체당 지원 한도액은 1천만 원이며, 연체가 있거나 신용불량일 경우는 제외됩니다.
- 경남은, 신용 무관 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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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13:59:58
- 수정2020-05-14 15:34:38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이 협약을 맺고 긴급 자금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기존 대출과 다르게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인 저신용자 등을 포함해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지원됩니다.
업체당 지원 한도액은 1천만 원이며, 연체가 있거나 신용불량일 경우는 제외됩니다.
이번에 마련된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기존 대출과 다르게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인 저신용자 등을 포함해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지원됩니다.
업체당 지원 한도액은 1천만 원이며, 연체가 있거나 신용불량일 경우는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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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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