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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학생 10만 원씩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입력 2020.05.14 (19:34) 수정 2020.05.15 (15:45) 뉴스7(울산)
오늘부터 울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 15만여 명이 교육재난지원금으로 일인당 10만원 씩을 받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장기간 등교 개학 연기에 따른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늘(14일)부터 일선 학교별로 스쿨뱅킹 계좌를 통해 10만 원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쿨뱅킹을 활용하지 않을 경우 학부모 계좌로 직접 송금하거나 10만원의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장기간 등교 개학 연기에 따른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늘(14일)부터 일선 학교별로 스쿨뱅킹 계좌를 통해 10만 원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쿨뱅킹을 활용하지 않을 경우 학부모 계좌로 직접 송금하거나 10만원의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오늘부터 학생 10만 원씩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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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19:34:12
- 수정2020-05-15 15:45:29

오늘부터 울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 15만여 명이 교육재난지원금으로 일인당 10만원 씩을 받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장기간 등교 개학 연기에 따른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늘(14일)부터 일선 학교별로 스쿨뱅킹 계좌를 통해 10만 원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쿨뱅킹을 활용하지 않을 경우 학부모 계좌로 직접 송금하거나 10만원의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장기간 등교 개학 연기에 따른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늘(14일)부터 일선 학교별로 스쿨뱅킹 계좌를 통해 10만 원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쿨뱅킹을 활용하지 않을 경우 학부모 계좌로 직접 송금하거나 10만원의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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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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