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국회의원 당선인 첫 정책 간담회 열려
입력 2020.05.14 (19:34)
수정 2020.05.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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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과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6명이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의 초당적 협력을 위한 첫 공식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송 시장은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과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이 필요한 사업을 설명하고, 정치권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제시된 현안 사업은 ▲코로나19 대응과 긴급 지원 ▲울산형 뉴딜사업 ▲산재전문 공공병원 조속 건립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 유치 등이며 ▲고성능·다목적 소방정 도입과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등의 국비 확보도 요청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송 시장은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과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이 필요한 사업을 설명하고, 정치권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제시된 현안 사업은 ▲코로나19 대응과 긴급 지원 ▲울산형 뉴딜사업 ▲산재전문 공공병원 조속 건립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 유치 등이며 ▲고성능·다목적 소방정 도입과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등의 국비 확보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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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국회의원 당선인 첫 정책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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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19:34:44
- 수정2020-05-15 15:47:02
송철호 울산시장과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6명이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의 초당적 협력을 위한 첫 공식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송 시장은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과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이 필요한 사업을 설명하고, 정치권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제시된 현안 사업은 ▲코로나19 대응과 긴급 지원 ▲울산형 뉴딜사업 ▲산재전문 공공병원 조속 건립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 유치 등이며 ▲고성능·다목적 소방정 도입과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등의 국비 확보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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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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