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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빨래’ 숙제 교사 파면 국민청원 20만 명 넘어
입력 2020.05.14 (19:36) 수정 2020.05.15 (16:14) 뉴스7(울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속옷 빨래 숙제와 성적 표현을 한 교사를 파면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 명 넘게 참여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올라온 이 청원 글은 어제 오후 8시 기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요청을 갖췄습니다.
한편 울산지방경찰청은 해당 교사를 아동복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올라온 이 청원 글은 어제 오후 8시 기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요청을 갖췄습니다.
한편 울산지방경찰청은 해당 교사를 아동복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 ‘속옷 빨래’ 숙제 교사 파면 국민청원 20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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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19:36:31
- 수정2020-05-15 16:14:53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속옷 빨래 숙제와 성적 표현을 한 교사를 파면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 명 넘게 참여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올라온 이 청원 글은 어제 오후 8시 기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요청을 갖췄습니다.
한편 울산지방경찰청은 해당 교사를 아동복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올라온 이 청원 글은 어제 오후 8시 기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요청을 갖췄습니다.
한편 울산지방경찰청은 해당 교사를 아동복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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