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새만금 산단 입주계약 기업 상황 점검
입력 2020.05.14 (19:45)
수정 2020.05.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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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 계약을 맺은 기업 10곳과 간담회를 열고, 투자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착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착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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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새만금 산단 입주계약 기업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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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19:45:17
- 수정2020-05-14 19:45:19
전라북도는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 계약을 맺은 기업 10곳과 간담회를 열고, 투자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착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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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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